곧 출산을 앞두고 생일선물로 붓기쏙 박스를 선물받았습니다.

아가선물도 참 고맙지만, 이렇게 엄마가 되는 저를 위한 마음이 더 돋보이는 선물을 받아서인지 괜시리 마음이 뭉클했네요.

아가랑 만날 예정일까지 2주 정도 남아서, 저는 조리원에서 야금야금 먹을 생각으로 출산가방에 담아두었습니다.

간식박스의 모든 패키지가 전부 엄마를 위한 응원선물이라는 점에서 아무거나 골라 선물해도 받는 사람이 행복해질 것 같네요.

혹시 주변에 임신하였거나,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맘마레시피 간식박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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